개그맨 윤택이 목욕탕 셀카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택은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는 한 남성의 탈의한 뒷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목욕탕에 굳이 폰을 왜 들고 들어감”, “생각이 없다” 등의 비난을 했고, 결국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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