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정환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신정환은 아내와 아들의 손을 잡은 채 바닥에 비치는 그림자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열심히 삽시다. 사소한 것에 행복 느끼기 실천”이라면서 “SNS가 무서워서 살살하고 있는 1인. 떨어지는 팔로워를 붙잡을 방법은 지금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해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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