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서울시 거리예술존 공연팀이 추가돼 연신내 차 없는 거리, 물빛공원, 구파발 폭포 만남의 광장, 역촌역 평화공원 등 총 4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는 역촌역 평화공원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 낮 12시에는 구파발역 만남의 광장 주변에서 서울시 거리예술존도 함께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인디스트리트 생활음악페스티벌을 통해 은평구 전역에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문화예술공연을 일상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은평구 문화관광과 문화사업팀(☎351_651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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