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 에일리, 강다니엘과 닮은꼴? 남매같은 분위기 ’물씬‘

가수 에일리와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캡처

Mnet 예능프로그램 ‘더콜’에 출연하는 가수 에일리가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찍은 셀카가 새삼 화제다.

에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동생 이제 찾음. 찍으면서 둘이 동시에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강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에일리는 강다니엘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어 남매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이목구비에 웃는 입모양까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슷하게 생겼어요!” “솔직히 닮긴 닮았다. 약간 이미지가” “얼굴형이랑 하관이 닮은 거 같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더콜’에서 에일리가 가수 신승훈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Fly Away'라는 곡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