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출연하는 배우 이유영이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유가 재조명됐다.
이유영은 과거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2년간 미용사로 일하다가 연기자의 길을 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좋은 대학을 가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 년간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할 거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영은 MBC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한은성 역을 맡아 열연해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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