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공개한 딸 연아 양의 그림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그림은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사는 소중한 것들은 무엇일까?”란 물음에 그림으로 답한 것이라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아작품이라니..와~ 진짜 너무 잘 그려서 놀랬어요!”, “9살이 그렸다고? 미술학원에서 배워도 기본 소질이 있어야 하는데 상당한 재능이네”, “헉 사진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출산했으며, 연아 양은 올해로 만 9살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