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기네스 펠트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해 새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톰 홀랜드 사이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셋 다 너무 멋있다”, “아이언맨 영원해라”, “아이언맨4 찍어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아이언맨2’, ‘아이언맨3’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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