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민간강사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강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성별·연령·학력 제한 없이 노후준비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처음으로 노후준비강사 자격을 민간에 개방한 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강의 경력을 갖춘 많은 분들이 지원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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