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 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 프로그램인 '위 스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 스쿨 3기는 선발된 30여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하며 환경가전, 창업 아이템 공모전, 창업 전문가 교육, 전문적인 멘토링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2016년부터 위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해선 대표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위 스쿨 3기에서도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 창업가들이 많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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