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배우들이 밝힌 관전 포인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
먼저 배우 한가인은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고, 배우 신현빈은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첫 방송을 보시고 나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최희서는 “스릴러 적 궁금증도 키포인트지만, 특히 여성 시청자들이라면 100% 공감하실 수 있는 여자들의 우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여성 배우들의 케미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8일 첫 방송된 ‘미스트리스’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1.6%, 최고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국 BBC의 드라마가 원작인 ‘미스트리스’는 앞서 미국 ABC에서도 리메이크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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