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생중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도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한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들 역시 국회에 모여 정상회담을 지켜본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 바른미래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가진 뒤 정상회담을 시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자택에서 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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