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머슬 여전사 4인방' 이소희, 최규진, 오유미, 허고니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세계를 홀린 머슬마니아 어벤걸스 4인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들은 비키니와 밀리터리룩을 입고 신이 내린 몸매와 비율, 볼륨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소희는 2012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피규어 1위와 비키니 2위를 수상한 머슬마니아 1세대이자 원조 '머슬퀸'으로 유명하다. 2016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최규진은 같은 해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미즈키비니 쇼트 5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새로운 라이징스타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는 오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대회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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