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나흘 앞둔 19일 서울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골라 '도서관 서가'를 채우는 '현장수서 이벤트'가 열렸다. 회원증을 발급받은 정회원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고를 수 있으며 직접 고른 책의 '첫 번째 독자' 특전이 주어진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책을 읽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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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