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37)가 프로골퍼 정승우(43)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개인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왕빛나는 친동생 한국 무용가 왕윤나(35)의 남편인 프로골퍼 김대섭(37)의 소개로 정승우를 만났다. 이후 왕빛나와 프로골퍼 정승우는 지난 2007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09년에 첫째 아들을, 지난 2015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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