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중고거래로 갖게 된 레트로 슈퍼카를 공개한다.
이시언은 자신의 자동차를 '블루칩'이라는 애칭을 붙여 부르는가 하면 주차장에서 차를 성심성의껏 닦아주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운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시언은 운전하기 전 "블루칩아 오늘도 잘 달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이 중고로 구매한 차는 1990년도 초에 출시된 차로 스틱 자동차인데다가 히터 버튼 작동과 라디오 청취까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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