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반말사건'을 해명하며 배현진 전 앵커와의 친분을 인증했다.
사유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배현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어려 보이는 말투 탓에 사유리의 나이를 어리게 생각한 배현진이 사유리에게 반말을 했다는 것. 사유리는 자신보다 4살 어린 배현진에게 화를 냈다고 전했다. 이는 배현진 인성 논란 에피소드로 온라인에 퍼졌다.
한편 배현진은 최근 MBC에서 퇴사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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