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달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출시 직후 단숨에 다운로드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 버전의 인기를 이어갔다.
당시 출시 대상 국가에서 한국이 제외돼 아쉬움을 낳았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사전예약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국내 이용자에게도 선보일 전망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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