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한 시민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쓰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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