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해로 발매 68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 온 음료다. 매년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68년 동안 줄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는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저력은 대단하다.
칠성사이다가 이처럼 인기를 끈 비결은 68년간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색소 및 카페인을 사용하지 않은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덕분이다.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또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해 향미가 탁월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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