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30분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오후 5시35분에 연기가 결정됐다.
KBO 리그 규정 제 27조 다항에는 ‘경기 개시 예정시간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을 경우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 확인 후 심판위원 및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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