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동국제강은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철 리사이클링 그린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철제 마우스 패드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철스크랩이 리사이클을 통해 새로운 철 제품으로 재탄생 가능한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린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환경 보호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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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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