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박 시장은 "건강권은 시민의 기본권이다. 보건의료 자원간 연계를 강화해서 차별없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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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 "정치인들,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