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4일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1.4% 할인을 해주는 '아임(I'm) 원더풀' 카드를 출시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7년만에 BI(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VI(Visual Identity)와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시작했다. 올해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롯데카드 탄생(New Born, LOTTECARD)'의 원년으로 삼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행하고자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롯데카드는 새로운 BI로 '가장 당신답게(The most Your-ful)'를 선포했다. 신규 VI는 '캡쳐 유어 월드(Capture Your World)'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을 더 자유롭고 다양하고 즐겁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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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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