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단지내 상가 4개호를 공공 임대상가로 첫 공급한다.
이번에 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상가는 다산신도시 B-2블록 및 B-4블록 단지내 상가로 각 2개호씩 총 4개호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공공 임대상가 입점신청서 등을 접수 받는다. 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통해 5월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시는 입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여부, 일자리 창출효과 등을 집중으로 점검한다.
이번 공공 임대상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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