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1분기 대기업·제조업 단기 업황판단지수(DI)가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플러스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 QUICK 예상치(25)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대형 제조업체들의 2분기 업황판단지수는 플러스 20으로 이번 분기보다 악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전망치는 플러스 22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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