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104억원, 영업손실 1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하겠지만 올해 '곤지암', '마약왕', '뺑반(가제)' 등 기대작들에 따른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중국시장에서의 실적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수익이 인식되는 2019년 미디어산업 내 기대감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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