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이르면 2일 오전 9시10분에 지구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는 추락 예상 지역에서 벗어났다.
예상 추락 지역은 남태평양, 남대서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으로 한반도는 위험에서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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