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지난 3월 30일, 상호 발전을 위한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말 협력사업으로 제안된 14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신규 사업 논의 및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과 대학이 행복한 지역을 위해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비빌 언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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