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세청은 29일 서울지방국세청 1층 국세홍보관에서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 24명을 초청, 수상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시하는 제막식을 갖고 한승희 국세청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익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적극 발굴해 최초로 4명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에게는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 납세담보 면제, 정부 조달 시 가점부여, 대출금리 우대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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