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출연한 이다희가 이광수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커플이 된 이광수와 이다희는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광수야 너 살 빠져서 못생겨졌다. 로맨스를 하기엔 머리도 너무 짧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이다희도 “확실히 제주도에서 촬영했을 때보다 못생겨지긴 했다. 제주도에서는 내 스타일리스트도 멋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홍진영도 이광수에게 “뭔가 오늘은 산송장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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