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춘분을 지나면서 봄빛이 한결 부드러워진 24일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을 찾은 한 가족이 송어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꽃장식만 1억?…'억소리' 호텔웨딩, 내년 봄까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