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중 도시 숲과 미세먼지 대응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김 청장은 개회사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중국과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고 도시 숲 정책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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