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전성] 김준성 영광군수는 19일 막바지에 다다른 물무산 행복숲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특히, 전국 최초의 질퍽질퍽한 숲속 맨발황톳길은 외부 관광객에게 인기코스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숲길 절개지 녹화, 빗물로 인한 노노면 유실방지용 수로 추가 설치, 편백숲 내 쉼터 설치 등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개선사항을 지시했다.
영광=이전성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수능 만점 의대생'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서 여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