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DB생명은 일산 킨텍스에서 설계사, 설계사 가족,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음달 14일부터 4박 5일 동안 가족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블루에서 열리는 해외연수 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태운 사장은 "지난 한해 목표를 향해 달려온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그 열정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고객이 중심인 회사, 현장이 중심인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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