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SK플래닛 11번가가 이랜드파크의 ‘켄싱턴 호텔앤리조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11번가에서 오는 31일까지 제주?청평?남원?경주?해운대 등 전국 17개 지역 소재 켄싱턴 호텔과 리조트 인기 숙박 상품을 한 데 모아 특가로 판매하는 ‘품격있는 휴식’ 기획전을 연다. 켄싱턴 호텔 앤 리조트 전용 11% 쿠폰도 준비해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 상품은 디럭스 객실,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누리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3일 11번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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