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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최민정 2관왕·황대헌 金…남녀 계주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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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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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500m와 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다.
18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 선수는 2분23초35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심석희 선수는 2분23초46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 선수는 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42초84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체프스카 선수가 43초441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중국의 취준유 선수가 43초52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부에서는 황대헌 선수가 500m 결승에서 40초742를 기록, 중국의 런쯔웨이 선수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출전한 서이라 선수와 임효준 선수는 나란히 8강에서 탈락했다.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가 2분13초157로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남녀 계주는 최민정 선수를 비롯해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 선수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이 예선 1조 1위(4분07초384)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서이라 선수를 포함한 곽윤기, 황대헌, 김도겸 선수가 출격한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남자 대표팀은 6분45초05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결승행에 성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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