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허영지가 자신의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허영지는 “나도 여기 있다. 왜 언니만 주목하느냐”며 “이런 기사(가족들 위주의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호불호’ 팬클럽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화면이 옮겨지면서 허영지의 친언니가 등장, 허영지는 “언니 여기 왜 왔어”라고 말했다.
한편 허영지는 오늘(1일) 국카스텐의 가수 하현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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