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평가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현장소통을 활발하게 진행(정책소통 우수기관 부문)하고 다분야 매체와 협업을 이뤄 대국민 쌍방향 소통을 전개(공공매체 협업홍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현재 대변인은 “산림이 주는 혜택을 국민 개개인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대국민 쌍방향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