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됐다.
남상미는 “(집을)하나하나 다 직접 지었다. 총 2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남상미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출연해 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남상미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자리에 있는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남상미는 출연진들에게 “(남편의)인상 정말 좋지 않으냐. 동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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