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자들이 기부금영수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봉사활동도 확대한다.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을 통해 총 11번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는 후원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 사랑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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