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속에서부터 관리하자 탈모영양제 뉴트라라이프 비오틴5000 열풍

2030세대의 모발이 가늘고 얇아지는 증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증세는 탈모의 전조현상 이며이는 만성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 영양분이 부족한 탓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이다. 규칙적으로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식습관을 기본으로 하고 모발에 좋은 음식을 별도로 챙겨 먹는 방법과 샴푸는 가급적 저녁에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런 생활습관개선과 더불어 탈모영양제를 먹어주면 더욱 효과가 크다.

뉴질랜드 건강식품 브랜드인 뉴트라라이프의 오랜 인기상품인 ‘비오틴5000’이 대표적인 탈모영양제이다.

비오틴은 두피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 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머리카락을 굵고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손톱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어 탈모영양제의 주성분이다. 이와 같이 탈모과 연관이 있는 비오틴 성분은 최근들어 비오틴샴푸, 화장품 등으로도 출시가 되었지만, 비오틴은 영양제를 통해 직접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라라이프 관계자는 “비오틴은 머리결과 두피, 손톱, 영양, 탈모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필수 영양제로 충분한 섭취를 원한다면 탈모영양제를 필수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