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한민국(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단의 예선 8차전이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은정(맨 아래 하우수 왼쪽)과 김경애가 작전을 논의 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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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