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책상, 의자, 노트북 책가방 등 신학기 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대표적 비수기인 명절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시즌에 맞는 신학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삼성, LG, 애플, ASUS 등 국내외 유명 노트북도 110만원에서 341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로스팩스, 아식스, 휠라 등 유명 브랜드 책가방은 5만9000원~9만9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마트 자체브랜드 데이즈와 새계적인 색체기업 PANTONE이 협업한 백팩은 4만3800원, 4만6800원에 선보인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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