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게임업체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트웰브모먼츠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뮤즈메이커'가 정식 론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뮤즈메이커'는 터치앤드래그(Touchg&Drag) 방식의 리듬액션 게임으로 경쾌함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액세서리를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스타일링 콘텐츠도 가미했다. 약 180여 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업데이트를 통해 음원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각 캐릭터별 테마곡도 선보인다.
네오위즈는 앞서 지난해 12월 실시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각종 데이터 및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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