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폐막식 라인업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폐막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상임고문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폐막식 무대에는 그룹 투애니원 씨엘과 그룹 엑소가 오른다. 씨엘은 2016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타임 100’의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엑소 백현은 지난 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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