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네파가 실속형 경량 다운 ‘프리마베라 다운재킷’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성용 제품은 남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가로 퀼팅 스타일에 숏기장으로 나왔으며, 여성용 제품은 허리 퀼팅선을 강조해 슬림한 라인과 여성성을 높인 롱기장 스타일로 나왔다. 여성용 제품은 탈착형 후드로 후드 단독 및 라운드넥의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테일네이비, 블랙, 파워올리브 세 가지다. 여성용은 플럼, 블랙, 스톤, 인디고핑크, 선그레이프 다섯 가지다. 가격은 남성용이 15만9000원, 여성용은 17만9000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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