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가 이효리의 선곡에 눈물을 보였다.
손님들이 모두 외출한 후 청소를 끝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던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직원 윤아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시작했다.
작사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는 이효리에게 윤아는 자신이 직접 작사한 솔로곡 ‘바람이 불면’을 소개했다. 윤아의 노래를 들은 이효리는 윤아의 목소리를 칭찬했고 가사에 공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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