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집시여인이 2연승을 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집시여인은 지난 10주 연속 가왕자리를 지키며 장기 집권했던 레드마우스 선우정아를 꺾은 새로운 가왕이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판정단에게 “무대가 매혹적이다”, “노래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등 찬사를 받았다.
과연 집시여인은 2연승에 성공하며 가왕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집시여인’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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