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또한 “때로 우리는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한다. 그런 이론이나 논리를 벗어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한 순간을 영화로 표현하기 위해서 음악이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 외에도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등의 영화에서도 빛을 활용한 영상미를 활용한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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