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이 1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차 주행에서 14번 코너를 돌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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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고 재울 곳 없으니 마구 잡지말라" 교도소 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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